경기방송 간부 친일막말 논란 김예령 현준호 총괄본부장


경기방송 간부, 불매운동 비판 유튜브 시청 강요 논란


당사자 "반일프레임에 갇혀 있어서 그렇게 한 것"


경기방송의 고위 간부가 직원들에게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튜브 동영상 시청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


이 간부가 방송사 대표와 임원들의 식사 자리에서 "문재인(대통령을) 때려 죽이고 싶다", "불매운동은 100년간 성공한 적이 없다"는 등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냈다는 내부 폭로도 나왔다.



경기방송 간부 친일막말 논란 김예령 현준호 총괄본부장



http://shinseoyugi.ozzo.kr/bbs/board.php?bo_table=free&wr_id=943

+ Recent posts